[EBS FM] Easy Writing 2020.07.29 채팅: 소통을 원하는 상사 (1)

[EBS FM] Easy Writing 2020.07.29 채팅: 소통을 원하는 상사 (1)

 

1. 핵심 표현 It occurred to me + that (평서문). = (평서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생각이 들었다 / 내가 어쩌면 그녀의 스타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 It occurred to me that I might be her type.

  내게 생각이 들었다 / 어쩌면 그가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It occurred to me that maybe he was telling us the truth.

  내게 생각이 들었다 / 우린 결국엔 친구라는. : It occurred to me that we are, after all, friends.

 

2. 핵심 단어

 

  miss 놓치다

  boss 상사

  out to lunch 점심 먹으러 나간

  figure 생각하다, 예상하다

  hardly 거의 아닌

  progress 진척, 진전

  often 종종,자주

  project 프로젝트

 

3. 주요 표현

 

  1) disscuss (명사) = (명사)를 논의하다

  난 생각했어 / 우리가 이미 이걸 논의했다고. 했다. : I thought we already discussed this.

 

  2) keep (목적어) updated = (목적어)에게 계속 상황을 업데이트해 주다

  그건 좋을 거야 / 네가 날 업데이트된 상태로 유지해 줄 수 있다면. : It would be nice if you could keep me updated.

 

  3) busy + with (명사) = (명사)로 바쁜

  그녀는 바빠 보여 / 그녀의 기말고사로. : She seems busy with her finals.

 

4. 오늘의 어순 영작

 

  1) 부장님 전화를 못 받아서 죄송합니다. 점심 식사하러 나갔다 왔습니다.

  I'm sorry, I'm missed your call, boss. I was out to lunch.

 

  2) 그래, 그럴 줄 알았네. 그냥 자네와 뭔가를 논의하고 싶었네.

  Yes, I figured. I just wanted yo discuss something with you.

 

  3) 요즘엔 자네의 업무 진척에 대해 거의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네.

  It occurred to me that I hardly get any updates on your work progress these days.

 

  4) 맞습니다. 더 자주 업데이트해 드렸어야 했는데.

  You're right. I should have kept you updated more often.

 

  5) 너무 많은 프로젝트로 바빴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I guess I was busy with too many projects. I am sorry.

 

5. 복습 응용 영작

 

  1) 그가 어쩌면 나의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It occurred to me that he might be my destiny.

 

  2) 어쩌면 그게 우연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It occurred to me that maybe it wasn't an accident.

 

  3) 이 문제를 논의할 시간이 있나요?

  Do you have time to discuss this matter?

 

  4) 최선을 다해 너에게 계속 상황을 업데이트해 줄게.

  I will do my best to keep you updated.

 

  5) 세리나는 항상 많은 일로 바빠.

  Serina is always busy with many things.